2007년 10월 08일
[지름] 그간 지름샷.
요 몇달간(세달?) 산 것과 받은것들.
몇몇 제품 빼고는 거의 할인가나 벼룩 구매기에 요거 다 합쳐도 백화점 정가 한두개에 못미친다.
그래서 조낸 알뜰한 나 조낸 똘똘한 나!!!하면서 기뻐했으나 안쓰고 묵히고 있는 게 많아서 똘똘치도 알뜰치고 않구나
옘뱅 샀으면 퍽퍽 써야지 이거 뭐 화장품이여 상전이여.

전체샷과 쉬라크(벼룩구매) , 맥 제품들, 스틸라파렛 2개와 블룸.
쉬라크, 워터프루프는 확실히 되는데 유분에는 그닥 강한 것 같지 않음.
맥 펜슬 사용하려구 구매했던건데 쉬라크 덮어도 완전 캐번진다. 뭐하자는 플레이??
맥 피그먼트 핑크브론즈(젠장 사진에 브론즈핑크라고 썼다). 미묘하게 투톤인 금살구색.
사실 오렌지핑크같기도. 펜슬은 유명한 길디드화이트랑, 카키색의 린첸.
린첸은 슴옥희용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매우 연하다.
스틸라 퍼펙틀리 파렛.
골드는 테스트만 해봤구 피치는 서너번 사용했는데 이게 워낙 물러서 조금만 써도
팍팍 다는게 눈에 보인다. 피치 블러셔 겉보기 색감이 약하길래 발색 잘 안될거라 생각해서 문댔다가
얼굴이 불타고...ㄱ-lll
나라를 졸라서 대리구매받은 블룸쉬어컬러크림은 의외로(?) 잘 안씀. 향이 썩어.
게다가 젤 사고싶었던 [코이] 색상은 없었구요ㅠㅠ 그치만 발색은 다 괜찮은 편이다.
코이, 코랄, 로지를 사고싶었는데 코랄밖에 없었다. [루즈]는 전화로 얘기하다가 ㄹㅈ발음 뭐 있길래
어 그거 사-했는데 로지가 아니라 루즈였던 안습의 과거ㄱㅅ.
그래도 하나에 근 2~3만원 하는 쉬어크림을 행사가 5천원에 겟했으니 참고 다 써야지.

바비구매샷. 립글은 브핑이랑 버프.
둘 다 유명한 색상이긴 한데 버프는 완소인 반명 브핑은 한 번 발라보고 짜게 식었다.
아니 왜이리 나한테는 안어울리는건지... 테스트 한 번 한 채로 봉인. 옘뱅.
팟루즈는 플러쉬드 핑크. 발색 곧 올라감. 색 이쁘다 하악하악.
립펜슬은 페탈과 플라밍고.
라인이 너무 흐리멍텅해서 사봤는데 립라이너로 사용하는것보다 립스틱처럼 쓱쓱
바르는게 진짜 이쁨. 근데 팍팍 줄어드는게 아깝다는거. 걍 아랫입술 가운데 바르고 립글 발라야겠다.
페탈은 립글 페탈보다 훨씬 밝은 핑크산호색.
플라밍고는 겉보기 색상은 텐저린같은 오렌지+살구색정도. 산호끼도 있구.
그리고 학교 언니한테 선물받은 빅시 립글과 친척집 가서 주섬주섬 주워담아온 불좌 섀도.
조구라가 에뛰드집 2만원이상인가 사은품 행사 할 때 살 거 없다고 섀도 하나 사줬다.
저 섀도 색은 이쁜데 펄감이 굉장히 속보이게 위에만 미친듯이 깔려있는게 발칙함.
근데 사실 엄한 녹색펄땡이라 없는게 더 낫다는거~ 암튼 조구라 앤 미정언니 ㄱㅅ
# by | 2007/10/08 11:49 | COSMAGI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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